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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케이리그 시즌 최다 관중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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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20220506_000017.jpg

6경기 4만 1천명이니 거의 평균내면 7500명가까이 오셨다. 야구도 그렇고 슬슬 스포츠가 살아나고 있는듯

요즘에  종목불문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서 스포츠 구단들 다방면으로  마케팅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게 티가 나고 그게 실제 수치로 연결되니까 좋다.

야구도 어린이날 관중수 역대  3번째라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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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정
    2022.05.06

    오호!!!

  • 리스

    1부 평관 1만명 2부 평관 8천명 ㄱㅈㅇ!

  • 리스
    타키
    작성자
    2022.05.06
    @리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구단 이승우배급하면 가능하다 ㄹㅇ

  • 타키
    리스
    @타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승우같은 네임드 선수에게만 기대지말고 구단별로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키워내는게 중요하지

    예를들면 전북하면 이동국 수원하면 염기훈 같이 딱 구단이름 댔을때 바로 떠오르는 선수 한두명쯤은 있어야 정상임

    그정도는 되어야 진짜 대중화 되었다고 볼수있지

    경기력으로 보여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중매체에 긍정적으로 노출되는것도 중요하다고봄

  • 리스
    타키
    작성자
    2022.05.06
    @리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요즘에는 노력 많이 하드라

    다들 다큐 찍어서 스토리도 만들고 다른 축구 유튜버들과도 협력해서 시너지내는중

    구단들 힘들게 만드는 연맹만 좀 정신차리면됨

  • 타키
    리스
    @타키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요즘은 구단별로 유튜브채널 운영하면서 진짜 재밌는영상 많이 올라오더라 내가 서포터의 입장에서 얘기 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사실 심판 자질문제도 리그 흥행을 저해하는 요소중 하나긴해

    심판 수준이 너무 낮아 판정에 일관성도 없고 연맹은 제식구 감싸기만하고

    징계도 눈가리고 아웅 수준이고 선수들 기량이 좋아지고 구단이 노력해도 심판이 병신이면 관중은 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