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빵빵거리고 급정거하고
쌍욕 중얼거리고 (야발bird끼 라던가)
최근 1달이 심한거같은데 (서울기준)
그런 정신머리로 사니까 버스기사밖에 더하겠노 ㅋㅋㅋㅋ
열에 아홉은 그런거같음 소수로 착하신분도 있는데 ㅋㅋㅋ
소수로 착하거나 취미로 버스운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제외
이것저것 해주니 다되는줄아는거지
뭐만하면 크랙션울리고 욕박아 ㅋㅋ 어떤사람은 급정거해서 넘어질뻔함 ㅋㅋㅋㅋㅋ
평택있으면서 그꼴 참 많이봄
우리동네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네시간에 한번보는 착한기사님들
아니한명이었던가
그런사람만 있음 좋은데 야발 ㅋㅋ
솔직히 그거 하라고 목에 칼 들이댔냐고
본인이 선택한 직업인데 왜 그 스트레스를
승객있는데서 푸는지 원
술집가서 푼다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ㅋ
레알로 우린 창문으로 커피랑 껌주고받으면서 할마시들 잘 날라주소 인사하고 다니는데
GTA 순한맛
그런 정신머리로 사니까 버스기사밖에 더하겠노 ㅋㅋㅋㅋ
열에 아홉은 그런거같음 소수로 착하신분도 있는데 ㅋㅋㅋ
소수로 착하거나 취미로 버스운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제외
이것저것 해주니 다되는줄아는거지
뭐만하면 크랙션울리고 욕박아 ㅋㅋ 어떤사람은 급정거해서 넘어질뻔함 ㅋㅋㅋㅋㅋ
평택있으면서 그꼴 참 많이봄
우리동네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네시간에 한번보는 착한기사님들
아니한명이었던가
그런사람만 있음 좋은데 야발 ㅋㅋ
솔직히 그거 하라고 목에 칼 들이댔냐고
본인이 선택한 직업인데 왜 그 스트레스를
승객있는데서 푸는지 원
술집가서 푼다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ㅋ
레알로 우린 창문으로 커피랑 껌주고받으면서 할마시들 잘 날라주소 인사하고 다니는데
GTA 순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