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다쳤는데 확인 안하고 뭐했냐
애새끼도 아니고 말 안하는걸 일일이 뱃겨서 확인해야되나 하
집구석에 있는 내새끼도 (정확히는 누나의 새끼) 도 이렇게까지 싸고돌지 않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 새끼 하나하나 다 보듬어 줘야되냐 유치원도 아니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으면 그정도 사리분별은 해야 맞는거 아닌가 사회생활을 장난으로 알아 진짜
이런새끼들 올때마다 진짜 퇴사마렵네 ㅋㅋ
보육원도 아니고 시팔
애새끼도 아니고 말 안하는걸 일일이 뱃겨서 확인해야되나 하
집구석에 있는 내새끼도 (정확히는 누나의 새끼) 도 이렇게까지 싸고돌지 않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 새끼 하나하나 다 보듬어 줘야되냐 유치원도 아니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으면 그정도 사리분별은 해야 맞는거 아닌가 사회생활을 장난으로 알아 진짜
이런새끼들 올때마다 진짜 퇴사마렵네 ㅋㅋ
보육원도 아니고 시팔
죽이고싶어
막상 그걸로 갈구는 애들도 지들은 신입 신경 1도 안씀 ㅇㄱㄹㅇ
우리 아침마다 관리자들이 출근인원 건강이상 체크하고 이상있으면 병원부터 보내는데? 뭘 신경을 안써 내 피붙이보다도 더 챙겨야하는데 조카한테도 이렇게까지 안해
너말고요
미안 찔려서
내얘긴 너 직장은 내가 모르니까 말하기 그렇지만 저런식으로 신입 안챙기냐 떠드는 선임들이 보면 거의 다 신입 챙기지도 않는다 이런말임
우린 오히려 과하다 싶을정도로 챙김 아프다고 런한 애들이 전에 몇명 있어서 실장님이 그거에 트라우마 있음
그렇구만
공감합니다
너무 열받네요
신입들이 다치면 선임 눈치보느라 말을 안함
그런거로 갈굴거면 진작 갈궜지 .. 애가 아프다는데 눈치주는게 병신인거지
ㄷㄷ
ㄷㄷ
신입 싸대기 안날린 당신의 멘탈이 대단하군
울고싶다
많이 다쳤나
어제 축구하다 까졌다는데 이런걸 미리 말해야 의무실보내서 소독하고 오라고하던 조치를 하지 시팔 애도아니고 말도아니면 하나하나 이런걸 어떻게 다챙겨
ㅋㅋㅋㅋ 축구
답답해 진짜 깨물어 죽여버고싶어
ㅋㅋㅋㅋㅋㅋ
신입 가족처럼 챙겨주는 건 괜찮지만 욕까지 먹으면 마음 아프죠
ㄹㅇ 개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