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선 관련해서.
운영진들 중에서 직접 지선에 관련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그나마 관련이 있는 분은 PD분인데, 그것도 대구에서 홍카께서 유세하시는거 도와드리느냐고.
그거외에는 지선 및 정치계에 관련있는 분은 전혀 없었음.
2. 최태희 이사님에 대해.
이부분은 추측일 뿐이라 정확하진 않음. 아까 사무실에서 나눈 대화의 뉘앙스로 유추한건데, 이 이사님이 직접 청꿈에 이사직을 하게 해 달라고 한건 아닌거 같음. 오히려 청꿈측에서 이사직을 맡아달라고 요청을 한 것 같음.
그 분이 수락한데에 있어서 홍카의 후광을 노리고서인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그 분이 유세 하거나 할 때 홍카 및 청년의 꿈의 이름을 파는 경우는 없을거 같음.
오히려 청년의 꿈에서 청꿈 출신 청년 정치인이 누구다! 라고 이야기 하려는 듯한 뉘앙스였음. 그 외의 내용은 전혀 모르겠음.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하실지 말지 내부 회의를 하신다 하셨었는데 아마도 내부 회의에서든지 윗선에서든지 컷 된 모양.
3. 관리자가 셋으로 늘어난다고 하셨던건 아마 거의 즉각 되지 않을까 싶음. 아까 세분 남았다고 이야기 했었잖? 그 세분 모두 투입하실 예정이신 것 같음.
이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걸린다면 그건 아마도 운영자 계정을 생성하느냐고 시간이 걸리는 부분일 듯 싶음.
이 이야기는 그 pd의 개인적 주장이라 신뢰는 못하겠네요
고생했어!!
아 이 부분은 글에도 적었지만 오피셜은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제 뇌피셜에 가깝습니다. 운영진 분들은 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그저 문맥상, 흐름상, 내용상 제가 유추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 pd의 개인적 주장이라 신뢰는 못하겠네요
지선 관련된 부분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홍카 외에는 청꿈 내부에서 지선과 연관된 분은 아무도 없었는 듯 싶었습니다.
그부분 보다는 최태희 이사가 청꿈에서 요청해서 받았다는거요
아 이 부분은 글에도 적었지만 오피셜은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제 뇌피셜에 가깝습니다. 운영진 분들은 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그저 문맥상, 흐름상, 내용상 제가 유추한 것에 불과합니다.
알겠어요 수고하셨어요
고생했어!!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군아
파딱인원 부족하대 빨리달아
아하
오호 고생했어요
쓰니야 진짜 고생 많았긔 ㅠㅠ
정말 고맙긔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