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그룹을 관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첫 관리였기에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 그룹에는 4명의 소관리자가 있었고
제 개입이 없이도 잘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불만을 얘기했습니다
"왜이리 관심이 없냐"
"나만 일하는 느낌이다"
"좋다고만 하지말고 의견을 내달라"
현재 청년의꿈은
운영진과 파딱이 존재합니다
운영진은 커뮤니티가 서툽니다
파딱은 커뮤니티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압니다
운영진은 최대한 개입을 삼가고 있습니다
파딱은 답답하고 불만이 생깁니다
해결방안은
운영진이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배우십시오. 무지 앞에 장사 없습니다.
관리자가 발전하지 않으면
그 그룹은 무너집니다.
동의합니다
저의 경험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청꿈관리자
@청꿈커뮤관리자
@청꿈관리자찐
동의합니다
@청꿈관리자
@청꿈커뮤관리자
@청꿈관리자찐
이정도면 재앙급 운영진
동의
저의 경험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ㅊㅊ
이 게이는 진심이구나. 시벌 감동했다.
가슴을 울리는 글
제목이 파래서 더욱 좋네
옳은 말씀입니다.
맞다
나도 2개 그룹을 운영하고 현생에서도 해봤지만 진짜 관리자 능력 중요함
또 관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