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른바 서울 동남권은 투표율 하위권으로 조롱 당했는데
작년 미니 지선이랑 올해 대선 보면
서초구 1위 1위 송파구 3위 2위 강남구 2위 9위 이렇게 바뀌었음
특히 서초구는 임성한 드라마처럼 사전투표율 하위권이어서 망했다고 말 나오다가
본투표일에 빡쎄게 투표해서 최종 1위 자리 안 뺏기는 거 같고
송파구도 투표율 망해봐야 3위고 대부분 2위임
동남권 외에 주목해본 지역은 양천구인데
여기는 작년 4위 올해는 79.6%로 3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