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MBTI로 뇌절을 치지만 10년전에는 그냥 혈액형 하나만으로 뇌절을 했음
그 당시 기억을 되짚어보면 A형은 신중하고 사려깊다 그러고 B형은 무뚝뚝하고 이성적
O형은 활발하고 유쾌한 이미지인 사람으로 이 세개의 혈액형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만족을 했음
근데 이상하게 AB형=>자기도 마음도 모르는 싸이코패스에 다혈질이고 자기멋대로 한다.
라는 프레임이 박혀서 당시에 AB형 친구들이 고통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거에 비하면 현재 mbti는 선녀임ㅋㅋ
Mbti는 약과였구먼
애초에 성격유형을 4개로 나눈다는게 에러지 ㅋㅋㅋ 근데 어릴땐 또 저런게 재밌었어
혈액형 ㄹㅇ
혈액형 뇌절 심각했지
후에... ㅡㅡ AO BO BB
..절레절레
ㅊㅊ
애초에 혈액형 성격은 판단할 근거 자체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