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거나 말거나 잠깐 허튼 짓하려고 나섰나본데
결국
남는 게 뭔지 아나?
다 털려 개망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개쪽팔리고 손가락질 받는 남은 여생.
자신 있음
어디 잘 해 보쇼ㅎㅎ
가만히 있으면 국민들이 모를 것을 괜히 나대다가
국민들 한테 완전 뽀록 납니다.
정치판에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되거나 말거나 잠깐 허튼 짓하려고 나섰나본데
결국
남는 게 뭔지 아나?
다 털려 개망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개쪽팔리고 손가락질 받는 남은 여생.
자신 있음
어디 잘 해 보쇼ㅎㅎ
가만히 있으면 국민들이 모를 것을 괜히 나대다가
국민들 한테 완전 뽀록 납니다.
정치판에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