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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만명’ 구독자 보유한 진성호방송, ‘여론조사 대충격…뜻밖의 인물 1위’ 조명
진성호, 균형 잡힌 시선으로 정치권 현안 전달하는 평론가로 정평
“지역 신망 받는 김민수 행보, 변화 바라는 지역정서 파고들다”
“金, 지난 대선 분당서 정권교체 큰 기여해 중앙당에서도 공을 인정받아”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분당구(을) 당협위원장 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3일 '16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수 예비후보를 조명한 유튜버는 '진성호방송'을 운영 중인 진성호 평론가다.
진성호 평론가는 정치권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진성호 평론가는 조선일보 기자로 활약한 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서울 중랑(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진성호 평론가는 이날 오후 ‘성남시장 여론조사 돌렸더니 뜻밖의 인물이 1위… 국민의힘 성남 탈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진성호 평론가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직 시장으로서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렇다면 성남시장을 국민의힘은 탈환할 수 있을까”라며 “지금으로서는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탈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운을 뗐다.
진성호 평론가는 그러면서 “얼마 전 (언론보도에 따르면)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1위가 놀랍게도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1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일반인들한테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지만, 그 지역에서는 상당히 신망을 받고 있다고 한다”고 김민수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진성호 평론가는 “김민수 예비후보는 젊은 나이로 ‘1978년생’이고 다섯 아이를 둔 다둥이 아빠이자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했었다고 한다”며 “(김민수 예비후보의 행보는) ‘변화를 바라는 지역정서’를 파고들었고, 지난 대선 당시 분당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4만표 이상 앞서가는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당에서도 공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김민수 예비후보는 지난번 총선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진성호 평론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공천을 놓고 경선을 할 것이고 거기서 이기는 후보가 성남시장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성남시의 시장직은 국민의힘이 꼭 탈환해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장선상으로 진성호 평론가가 소개한 여론조사는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남시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김민수 예비후보는 18.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해당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성호 평론가는 정치권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호 하 슈박!!!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틀성호 인두로 면상 으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