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특검)법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이 발의한 ‘상설특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꼼수”라고 반발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15/112331475/1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 수사요구안이 2011년 윤 당선인이 부산저축은행 대출 브로커를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에 초점을 맞춘 반면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시장으로 인허가 최종 승인자였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겨냥
https://namu.wiki/w/%EB%B6%80%EC%82%B0%EC%A0%80%EC%B6%95%EC%9D%80%ED%96%89%20%EB%B6%80%EC%8B%A4%EC%88%98%EC%82%AC%20%EC%9D%98%ED%98%B9#s-1
쌍특
쌍특해서 당선무효 탄핵.쓰레기는 빨리 소각해야 환경에 도움됨.
쌍특검해라
왠지 대장동 조차 윤석열의 검사 시절 치부 들어날 까
국힘당이 지금은 센척 하다 갑자기 그냥 다 없던일로 하자 이럴 것 같음
대장동 vs 부산저축은행 = 윤석열 vs 이재명이 아니라
양쪽 다 윤석열 책임 들어갈 삘 아닐지
쌍특검 들어가고 도이치모터스도 같이
ㅇㅇ 주가조작 이건 중대 범죄라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