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오늘 오후 대표단 회의를 열고 강 대표에게 제기된 갑질,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부대표 중 1명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내 인사 2명, 외부 인사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는 진상조사위를 꾸렸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진상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 대표는 대선 기간중 근무한 당직자 A씨에 대해 택배 반품과 자가용 운전 같은 개인심부름을 시키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제를 제기한 당직자 A씨 외에도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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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정의를 부르짖으니
저 당은 전에 당대표가 성 문제 나질않나
이번엔 무슨 갑질까지;
뉴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