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 글도 좀 있는거 같고 해서 생각난데로 적어봅니당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전인교육을 표방하고있음.
아주 특출나서 영재교육을 시키거나 하지않는 이상에는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말임.
그래서 사시, 행시, 수능 등 규격화 된 시험이 필요한거고
입학사정관같은 제도가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이 강한게 대다수의 학생이 일정이상의 조건을 맞출수가 없는데 이걸 하지않으면 도태되는. 근데 할수없는. 그래서 도태가 되어버린게(본인의 능력 외 적인 집안의 도움 등을 이용해서 성장한것처럼 표현된다는게 문제) 현 상황이고
특목고 자사고 등은 존치해야하는게 소수의 특출난 아이들도 그만큼 앞서 나갈 수 있는 장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예 대놓고 뛰어난 아이들이 있는데 이걸 강제로 막는다고 그 애들이 도태될리없음. 더 도와줘야지 나라에서 잘 되도록
모든 학생들이 누구나 '노력'하면 위로 올라가고 성장하여 자신의 꿈을 펼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그 발판을 국가가 만들어 줘야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추가로 ㅈㄱㅈ 등의 이해집단관계가 아이들 정서에 관여하여 인식형성을 방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막아야 합니다.
똥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