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피케이가 맞다 찬성파
파란옷(설영우)가 먼저 어깨 넣었고 공의 진행 방향도
설영우쪽이니 설영우의 볼 소유로 봐야하는데 하얀 옷입은 윤종규가 방해해서 넘어졌으니 피케이다.
PK 아니다 파
둘다 공을 건드리지도 못했고 이 정도면 어깨싸움(경합)이 아니냐 이거 가지고 피케이 불면 수비수는 어떻게 박스 안에서 수비하냐
자세히 보면 파란옷 입은 공격수가 공을 터치하려다가
발을 걸어 오히려 수비수가 넘어졌다.
PK가 아니라 공격자파울이다.
왜 이게 피케이냐
이거가지고 지금 불 붙었는데 님들은 PK 맞는 거 같음 아닌 거 같음?
Pk아님
피케이 아닌 거 같기도 하다.
근데 이거 판정내리는데 8분 걸리고 추가시간은 7분 주드라 ㅋㅋ
보는데 답답할뻔
솔직히 좀 애매하긴한데 공격수가 볼의 방향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라인의 분명한 각도가 있었고 수비수 대응이 늦었다면 pk줄만하나 저거는 경합으로밖에.. 물론 내 뇌피셜..
ㅇㅇ 볼소유라고 하기에는 경합에서 크게 우위가 없었던 거 같음
태클도 없고 손도 안쓰고
PK는 아님
그렇구만
아니 이게 PK?
피케이 주드랑
심판계좌 깠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