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머님들이 많으신거 같아 써봅니다
이탈하고 그럴수 있어요.
그거 신경쓰지마세요. 귀는 열려있고
방 안에만 있으면 결국 듣고 있어요
물구나무를 서든 뭘하든 신경 쓰지 마시고
혼자 신나서 되도록이면 천천히 읽어주세요
쟤네 다 듣고 있습니다
책읽을때 장난감 갖고와서 노는거 아닌 이상
편하게 읽혀주고 놀게 해주세요
생각보다 어머님들이 많으신거 같아 써봅니다
이탈하고 그럴수 있어요.
그거 신경쓰지마세요. 귀는 열려있고
방 안에만 있으면 결국 듣고 있어요
물구나무를 서든 뭘하든 신경 쓰지 마시고
혼자 신나서 되도록이면 천천히 읽어주세요
쟤네 다 듣고 있습니다
책읽을때 장난감 갖고와서 노는거 아닌 이상
편하게 읽혀주고 놀게 해주세요
엄마는 아닌데 추
정보추
추미애
정보추
엄마는 아닌데 추
와~ 나도 엄마는 아닌데 지인들한테 알려줘야겠네 정보추
보육 능력자는 ㅆㅇㅈ
전문가추
추미애
참고가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내요
능력자추
내 아들 얘기인줄 ㅋㅋ
좋은 정보
오오 좋은정보 ㄱㅅㄱㅅ
정보추!
맞아요!
아이들에게 물주듯 매일매일 꾸준히 읽어주다보면 놀랍게 성장하는 모습 볼수 있어요!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ㅊㅊ
정보추.
꿀팁감사
엄마 책읽어줘
어릴때부터 책이 그냥 좋아서 학원도 안다니고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자서전이든 수필이든 잡지든 신문이든 뭐든 진짜 많이 읽었었는데...
수능 준비할 때 생각하면 그 덕분인지 국어는 공부 거의 안해도 거의 만점이 항상 나왔죠... 그냥 쉬웠어요 왜 테크닉이 필요한가 그냥 읽던대로 읽으면 보이는데라는 느낌
다른 과목들도 혼자 계획 세워서 학습하는 데 무리도 별로 없었고요
그냥 정론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책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책 몇권 읽고 독후감 쓰면 얼마를 주겠다, 혹은 이거 퇴근할때까지 다 읽어둬라가 아닌,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매체에 과하게 접촉시키는 대신(아예 배제하란 말 아님) 옆에서 재밌는 책, 혹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 등을 읽어주는 등의 활동을 같이 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에 나온 장소 등에 직접 가 보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게 꽤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제가 그러기도 했고요.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언어 영역 따로 공부 안해도 점수 나오더라구요 ㅋㅋ 일단 부모님부터가 책 읽는 모습 많이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ㅋㅋ
혼냈었는데..ㅜ ㅜ 그렇군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혼내시면.. 책때매 내가 혼나는구나 하고 더 싫어하게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