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테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페리클래스는 말했었다.
행복은 자유에 있고 자유는 용기에 있음을 명심하라고...
그리고 국가의 리더가 갖출 자질을 4가지 제시했었다.
① 국민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식견
② 국민에게 자신이 본 것 들을 가감없이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소통능력
③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④ 무엇보다 돈에 초연한 사람을 제시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았을 때 이런 4가지를 갖추었던 지도자는 누가 있었을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정도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돈에 초연했을까?
박정희 대통령은 돈에 초연했던 것 같지 아마 신군부가 청와대를 수색해서 돈이 얼마가 나왔는데 그 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줬었다지...
윤석열이 당원가입시키는거 보면 돈에서 자유로운 정치는 아직도 힘듦
할배들 점심이라도 줘야 아스팔트 구보라도 하고 민노총 노조비 겆어야 촛불살돈이라도 나오는 거임
분명히 과학 기술로 극복가능한데 아무도 내한테 방법을 안물어 봐서 그냥 찌그러져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