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는 없지만 즐겨듣기는 합니다.
나훈아는 뽕짝뿐만이 아니라 소울도 하는것으로 아는데 이 곡도 소울이라 칠수있겠죠?
꽉 차있는 퍼커션과 얼핏 들리는 전자음의 신비로운 조화! 참 좋아하는 노래: 나훈아의 오가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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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발.. ㅋㅋㅋ 지금 일어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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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이 분은 바지를 입은 건 지 걍 속옷+스타킹만 신은건지...
나훈아 하면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