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수능 봤는데 그떄 수능 못봐서
아니 사실 못보진 않고 그냥 수시쓰고 최저 맞춰서 지거국 공대 가긴했는데
아직도 고딩때 열시미 못한거가 후회가됨 괜히 좋은대학 간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다시 한번 해볼까? 생각은 하지만 그것도 어렵고
하지만 다시 돌아가서 하라해도 열시미는 안할것 같음
18년도에 수능 봤는데 그떄 수능 못봐서
아니 사실 못보진 않고 그냥 수시쓰고 최저 맞춰서 지거국 공대 가긴했는데
아직도 고딩때 열시미 못한거가 후회가됨 괜히 좋은대학 간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다시 한번 해볼까? 생각은 하지만 그것도 어렵고
하지만 다시 돌아가서 하라해도 열시미는 안할것 같음
ㄹㅇ 열심히 안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