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명깊게 읽은 책

올바름이라는 착각

1984, 1Q84

백범일지 추천,미움받을 용기,신,개미,파피용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연금술사, 도플갱어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서머셋 모옴의 인간의 굴레에서

카프카의 변신

아시아 세기의 종언. 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

Why? 사춘기와 성 

작은 아씨들

오에 겐자부로 개인적인 체험,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알베르 까뮈 이방인 등

감명이 가장 깊었던 책은 마르크스 평전

이유:대깨 보수 시점에서 그 동안 마르크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이 많았던지라 적에 대해 아는 재미가 쏠쏠했음

모든 책들은 읽을 때 마다 주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데요. 저는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요.

그가 놓친 것이 있다면 인생의 꽃이었다.

누구의 삶에나 이루지 못한 것, 살아가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에 대한 회환이 있다. 이 구절 때문에 ...

어린왕자

콩쥐팥쥐

오베라는 남자

손자병법요.

그냥 한사람 한사람 다 멋졌어요 저는

조지오웰 - 동물농장이요

어린왕자, 꽃들에게 희망을

나이들어 갈 수록 꽂히는 부분이 다름 엄청 신기한 책이라고 생각함

광인일기

조지오웰 1984

양귀자의 모순

윌 듀란트, 철학 이야기. 고등학교 2학년 때 읽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어떤 구절은 기억이 남.

유안진 수필집 ㅡ지란지교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