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우리가 가는 길이

순돌복돌

꽃길이 아니거늘 그대들은 견딜 수 있겠는가?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정의의순금이
    2021.11.17

    지난 5년도 꽃길 아니었음. 이제 내성이 생김.

  • 정의의순금이
    순돌복돌
    작성자
    2021.11.17
    @정의의순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맙습니다. 손절치지 말고 텐버거로 만듭시다.

  • 누누산투
    2021.11.17

    딱 흰수염고래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상황이네요

     

  • 누누산투
    누누산투
    2021.11.17
    @누누산투 님에게 보내는 답글

    우리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여럿일겁니다.

  • 공수처
    2021.11.17

    언제는 꽃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