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정치게시판 글을 닉네임 언급했다고 아레나로 번개 같이 옮겨버렸네요. 닉네임 언급 안 하고 다시 올립니다 칼럼란에. 아래는 본문
금일 청문홍답의 아주 자랑스레 올라온 빨갱이도 라이프가 있다 취지 닉네임
자랑스레 아주 어질
안x부에서 이관 받은 잡새님들
일 하지 마세요 그냥 해오던대로
용돈 열심히 받고 같이 바다 건너 가십시오
어잌후
이러니 보수강세 지역도 이 모양
금일 여의도 한 시간 앉아 있으믄서 시퍼런 옷들 한 100명은 본 듯
뻘건색은 3명?
어떤 눔들은 중립인 척 하고 내 뒷다마 뒷조사 하러들 바쁘고.
내가 몇몇 살던 동네서 늘 하는 얘기
부카니스탄에 온 기분이다
온 나라가
끝
용산. 제대로 하십쇼
닉네임 다시 보니 빨x이 도살자로 읽힐 수도 있겠네요. 근데 도살자라니. 그러고는 왜 그러는지. 취재가 필요합니다. 당사자께선 고소를 때리든 뭘 하든 건수 잡았다 여기고 해보세요. 나도 살펴보겠습니다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