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분 나쁘고 그럴 수는 있겠지. 욕하는거 인정함. 돈 퍼가고 586세대 더 준다고 하는데 누가 좋아함
근데 이미 국회서 통과되었고, 한덕수가 거부권을 쓰지 않으면 돌릴 수가 없자나.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뭐 비난은 해도 그걸 원점으로 돌릴 수 있어?
못하자나. 그러면 후속대처라도 해야지. 민주당 놈들이 뺀 구조개혁이라도 빨리 해야지.
그리고 예전에 저출산 관련해서 시장님이 낭만의 시대가 실종했다, 가족을 이루지 않는 것은 회피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한게 있었는데
난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무슨 수를 써도 결국 출산률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함.
욕하고 비난하는 거 이해하지만, 맞는 말 하는게 홍준표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다만 이를 잘 전달하고 설득하는 부분이 좀 부족한게 아쉬운거지.
홍카를 대변해 줄. 스피커가 빨리 나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