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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일관했던 업보도 언젠가는 달게 받아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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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는 잡아쳐넣어도 여성분이 그러시면3 -
2강1중 중에.. 누가 2강으로 올라온걸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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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단주의자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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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빠중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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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꿍꿍이 저 친구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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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에 ㅈ같은 질문 계속하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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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귀가 나왔으니 퇴마 진행하겠습니다 -
청년의 꿍꿍이? 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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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땀 질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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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찢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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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게에 노사모도 있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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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하는 합동연설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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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게이가 오랜만에 글 쓰면 반갑던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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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소좌때문에 떠나간 청붕이들이 몇이나되냐3 -
헉 조댔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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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일 이해 안되는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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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뭔가 부계같아 보이는 놈들이 몇몇 보이는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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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모로하라기엔 틀의 냄새가 강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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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랩도 올릴줄 아는새끼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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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낀 일부러 저러는거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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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칼럼게에 양날게이 돌아왔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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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건 질색이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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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빠 또 왔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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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빌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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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글삭됐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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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라면 죽은사람 공감하면서 제사지낼게 아니라3 -
아 우천시라니 ㅋㅋㅋㅋ5 -
익명이 되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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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우산챙기래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