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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아예 초창기 청꿈 개발한다고 깝친 그새끼가 제일 빌런 같던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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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빌런일까 아닐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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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 가발견 아니였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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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내가 봐온 분탕놈들의 특징이라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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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가 존나 어이 없던게 ㅋㅋㅋㅋㅋ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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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가 쳐 쓴글 올려달라 ㅈㄹ해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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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쨋든 난 더이상 심증으로 판단하지 않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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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야2 -
난 그냥 번역해본건데 양날의검이 진짜 모로하라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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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야밤에 취객이 둘이나ㅋㅋㅋㅋ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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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검 저 새끼 분탕이라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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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매하농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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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세돌이 이세돌이 아니란걸 깨달으면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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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배고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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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코노가서 리와인드 한판 조져야겠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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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챗GPT로 우리 농락하는거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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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로 술이 낮아지니까 3병이나 쳐마시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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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빌런보니 갑자기 내 현생빌런 생각나누20 -
흠.. 코노 가야겠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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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너무 높아져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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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너무 쓰는거 같네4 -
에이 씨발 걍 snp500에 넣고 신경 안 써야겠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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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탈퇴한다는데8 -
본인은 스윙매매가 맞는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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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공무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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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식인데 목적지 아직 못정함17 -
아 충동구매 해버렸다....7 -
만약 한뚜껑이 가발 벗고 나서면 뽑아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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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게시판에 헛소리하는사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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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낙지짬뽕이라고 전복도 많이 들었네 ㅋㅋ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