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 눈에 띄지 말라고
존나 욕해줬더니
"감히 우리 윤카를 윤두창이라고 해? 너 왜 찢은 안까? 찢빠새끼가? ㅂㄷㅂㄷㅂㄷ"
거리다가 개거품 흘러넘쳐서 주워담지도 못하고 쫄려서 차단박고 빤스런해줘서
너무 고마워ㅋㅋㅋㅋㅋ
제발 내 눈에 띄지 말라고
존나 욕해줬더니
"감히 우리 윤카를 윤두창이라고 해? 너 왜 찢은 안까? 찢빠새끼가? ㅂㄷㅂㄷㅂㄷ"
거리다가 개거품 흘러넘쳐서 주워담지도 못하고 쫄려서 차단박고 빤스런해줘서
너무 고마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