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만나는건 어떤 경지나 레벨 같은게 아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에 터닝포인트를 가지게 됐다는걸 이야기 하는거지.
아무나 막 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못 만난다면 그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는거.
만약 니가 크리스챤인데 하나님을 못만나서 대단해 보이는거라면,
일요일마다 교회 의자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인생이 ㅈㄴ 불쌍해서 알려준다 버러지야.
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이 병신짓하는거지만 볼 때 마다 짜증나더라
나는 2000년에 바이블 블랙을 만나고새로운 새천년을 시작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묵직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