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회과학. 즉 문과새끼들 교육임.
문과의 교육은 사회과학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정신승리의 교육임.
민주주의만 봐도 그럼.
민주주의는 제도 중 최선의 선택이래. 그거 좋은말임.
근데 그걸로 땡처리해놓음.
최선의 제도라는건 거꾸로말해
민주주의는 불완전한 제도이다. 임
이것도 명확하게 서술해야함.
다방면에서 논리가 성립할수 있도록
이과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
애초에 문제가 되는 부분도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않음
여러문제들 중에서도 예를들어
정확하게는 민주주의의 보통선거의 문제를 딱 지적해야함
보통선거 이외의 다른 선택지들도 다 가르쳐야함.
군역선거나 금권선거나 지주선거나 성직선거나
개념을 정확하게 가르쳐야지.
정신승리하기위해서 두루뭉실하게넘어감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소리로 짬처리해버림.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체제를 채용하고 있다고 서술하지만
정작 자본주의가 정확하게 어떤 체제인지 가르치지 않음.
간단함. 문과는 암기과목이 되어버림. 이건 사회과학이 아님
사회문제를 직면했을때 수식같은 이해로 문제를 풀수가 없음.
민주주의 보통선거와 자본주의가 충돌할때 벌어질일을
일단 유추는 할수있는 교육이 기본이 되어야함.
국가는 법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말에 심취해서
그 행동의 원동력이 어디서 나온지를 망각함.
돈임. 이거 절대 안정안하려고함.
필요없으면 걷질 말던가ㅋ
보통선거의 가장큰 문제점은
납세자와 소비자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임.
자연스럽게 국가라는 폭력집단에
하........ 이것도 교육이 안되지 참.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우아한 발견은 폭력을 국가가 독점해서
사회문제를 폭력으로 해결하지 않고 합의를 강제하는 체제임
아무튼
국가라는 폭력집단이 강압적으로 자원의 분배를 조절함.
강탈하고 나눠준다는 것임. 이것이 도덕적인지에 대한 판단기준도 가르쳐야하고
사회과학은 암기과목으로 굳어진지 오래고
17세기 과학혁명때부터 줄기차게 이과와 수준차이가 벌어짐.
문과충이 문과충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정말 첨예하고 대대적으로 교육과정이 변해야한다
내글이 두서없이 산만한것도 문과교육이 변해야하는 큰 이유지
대머리가 자꾸 어려운 말을 늘어놓으니 공산혁명이 마려워지는군
번쩍번쩍
대머리가 자꾸 어려운 말을 늘어놓으니 공산혁명이 마려워지는군
번쩍번쩍
지식인은 죄다 쳐죽여야
나는 개인이오
역시 배운사람이라 그런지
머리카락빼곤 다 있네 ㄹㅇ....
야 누가 이놈 입좀 막아줘시발
새로운 담당일진ㄷㄷ
역시 섹시 스마트게이
그리고 부가가치세의 가장 큰 장점은 납세자와 소비자가 일치한다는 것이지.
횡재세를 없애고 부가가치세를 올려야하는 가장 큰 이유
이 분 조선업이 아니라
교수로 전직해야 되지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