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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분탕새끼 들어올 때가 골 때리긴 했어

시원한홍카 지도자

유저들은 정지시키라고 지랄

분탕은 깝치고 있지

 

허가를 내줘야하는 사람은 쳐자고 있자

 

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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