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픈되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심리상담이 청소년 상담사를 제외하고는 국가 자격증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요즘 시대에 정신적인 상처와 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부각되고 많아지는 시대에 심리상담도 국가공인자격증이 필요하고 험난한 과정이지만
훗날 의료보험 적용을 위해 그리고 반신반의 하며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신뢰받는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당대표 후보셨던 조경태 의원이 이와 관련된 개정안을 내놓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정신심리상담사' 자격증으로 국가공인 자격증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어렵겠지만 의료보험 적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홍의원 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대선 경선때 정말 변화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