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스레드" 라는 겁니다.
이것도 인자 인터넷 게시판의 운영 형태 중 하나인데 그 옛날 트위터 같은 SNS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알기론 형님 선거사무소에 SNS팀이 별도로 사무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형님께서는
오로지 페이스북으로만 직접 운영 및 관리 하시는걸로 압니다
인스타그램 안에 이 "스레드"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레드에 글 남기시면 폭발적인 반응이 일으킬 겁니다.
형님께서 이미 스레드 계정이 있으시더군요. 팔로워도 많으시고요. SNS직원(애들)한테 지시를 내려서 운영하시면 굉장한 폭발적인 반응이 나올거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2030대 청년들을 비롯한 애국 보수우파 여성들도 스레드 많이 이용합니다.
스레드랑 페이스북은 같은 미국 메타 회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