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현재에서 열심히 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나라의 마지막 희망인 이번 대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다시 대선을 위해 힘내주십시요.
언제나 힘든 선거를 해 왔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할겁니다.
언제나 힘든 선거를 해 왔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