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입니다. 경찰대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제가 작년에 형님한테 경찰대에 문제점과 폐교에 대해서 4~5번 정도 질문글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현재경찰대 내부도 문제지만 더욱이 문제인것은 바로 여경(여성경찰)입니다.
형님도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부때 패미니즘 정부를 시행한 결과 여군, 여경, 여자소방관, 행정공무원들을 대폭 늘려나 오늘에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준표형님 아무리 그래도 말입니다. 제 생각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남자가 할 일이 따로 있고 여자가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옛 속담에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쉽게 야기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남자는 서서보고 여자는 앉아서 보는게 이미 하늘이 정해준 것입니다.
대표적인 최악의 사례로는 지난 2021년 11월 15일에 있었던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경찰관 2명이 제때 범인을 제압하지 못했으며 특히 여성경찰관이 도망가고 직무유기를 한 최악의 사건입니다.
이래도 경찰대학을 존재해야 하는지요? 게다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내년 2026년부터는 일반 비간부 9급 경찰공무원(계급:순경) 공공개채용공고에서 경찰청은 남녀통합채용을 실시하겠답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되면은 여성경찰이 더 많이 뽑게 되며 한국의 치안은 무너져 내릴것이 자명하는 바입니다.
준표형님! 경찰대학 및 여성우대정책은 윤석열 정부가 끝나면 다음정부에서 "무조건" 폐지 및 백지화 시켜버려야 합니다.
답답해서 글을 한번 적었습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