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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기준 수도권 인구가 전체 친구의 50%를 넘었습니다.

대구시장홍준표님

인구.jpg

정확히는 50.9%로 전체인구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지방들이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를 깨고 지방균형발전을 하려면 지금의 서울에 몰린 대학교들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권 대학교들을 강제로 옮길 수 없으니

일본의 구 제국대학, 프랑스의 국립대학들처럼 지방의 거점대학들의 명칭을 통일하고 혜택을 주고 키워서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공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의 대학으로 진학 및 졸업 후 취업으로 정착하게 되니 수도권을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특히 저는 지방대학의 명칭 통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국립대학들의 명칭을 통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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