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일보 기사를 보니
국민의힘 민생특위와 여의도연구원이 20,30대 청년 표를 공략한 민생정책을 개발한다고 했는데
20,30대가 원하는 공약을 하고 싶으면
경선 때도 마땅히 20,30대는 1인 3투표권 부여, 40대 이상은 1인 1투표권 부여 등
20,30대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방안을 부여해서
참여시키도록 하는 게 옳은 방안 아닌가요?
마침 당에서도 2040세 확장이 곧 당의 성공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세대별 차등투표제를 도입해서 젊은 세대를 진정으로 원하는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나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에 국책연구원 역시 세대별 차등투표제 도입으로
젊은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게끔 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