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현재 나라가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할 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 지도부에서 한동훈 +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여론이 조금 조용해 지는 거 같으니깐 그냥 흐지부지 넘기려는 걸까요?
한동훈 +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건을 합리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댓글 조작 건이 사실로 들어나면 그에 준하는 징계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니라면 한동훈 전 당대표의 명예 회복도 가능한 부분인데 당 지도부는 왜 이리도 뜸을 들이고 있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아주 간단한 수사 정도로 끝날 수 있는 사건인데 말이죠.
퇴출되었으니 그만 그일은 넘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