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그래도 시장님만의 뚝심으로 지금까지
달려오셨는데 새해에도 시장님께서 정하신 시정 구호처럼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
그리고 청년들이 더 많이 돌아오고 발전하는 대구를 위해서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구시장직 임기를 마치고 나시면 다시 대권에 도전하셔서 원활하게 대권 준비에
나서실 수 있도록 대통령이 되시고 난 후 정책, 새해에도 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선이 정상적으로 치러지든, 조금 일찍 치러지든 말이지요.
그리고 시장님 가정에도 같이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사모님 이순삼 여사님도, 시장님의 두 아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