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기는 고향 후배로 늘 나를 도와준 측근이지만 선거 전면에 나서서 직책을 가진 일은 한 번도 없고 늘 뒤에서 도와준 고마운 지지자였다”며 “최용휘는 내 아들의 고교 동창으로 창원에서 회사원으로 잘 다니던 아이인데, 명태균에 꼬여 정치판에 들어와 김영선 의원 등과 어울린 딱한 친구다. 내 측근도 아니고 우리 캠프 근처에도 온 일이 없다”고 썼다.
홍 시장은 “뉴스타파에 보도된 바와 같이 명태균 일당은 우리 캠프가 아닌 박재기, 최용휘로부터 개별적으로 여론조사 의뢰를 받고 두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사기 행각을 했다. 도대체 자기 돈 주고 우리 캠프와 상관없이 여론조사를 의뢰한 게 무슨 죄가 되느냐. 그들은 개인적으로 나를 지지했기 때문에 선거상황을 알아보려고 한 것이고, 우리는 그 여론조사는 구경도 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홍준표 “명태균·강혜경 여론조작 고소…조사 의뢰한 적 없어”
이기사 안보여요?기자님? 분명 여기 눈팅 하고 있죠??????????????????????????????
뭔가를 제시할때는 증거를 좀...내고 하세요
안한사람이 안했다고 죽어라 말해도 안믿으면 뭐 어쩌자는겁니까??????????????
나중에 포렌식 나와서 암것도 없으면 그때는? 그냥 뭐 아님말고 입니까????????
기자생활을 왜 그렇게 하시는지..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