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말처럼
우직하게 대권을 향해 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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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차라리 하방하신게 다행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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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과 소나무당,영끌의 정치] 우리 정치가 청년세대에 믿음과 희망을 주지 못한 반동인것 같습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0 2024.03.27 조회 98 -
대학 새내기인데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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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희망이 있을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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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에 기존 세력들 싹다 이번 총선에서 정리하는 계기였으면 좋겠습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4.03.26 조회 142 -
이번에 한동훈 위원장의 박 전 대통령 만남에 대한 생각 궁금합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1 2024.03.26 조회 99 -
국민의힘에는 전사(戰士)가 없다답변완료
26 비추천 -1 2024.03.26 조회 1228 1 -
이재명이 유세하면서 떠드는걸 우연히 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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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투표 포기를 유도하는 기사를 자꾸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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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준표 시장님 대구 관광에 대해서 여쭈어 볼려고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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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님이 젊은 시절 한 컴퓨터 게임이 있으신가요?답변완료
17 비추천 0 2024.03.25 조회 1296 1 -
형님 오늘 낮에 청주에 조국 대표가 왔답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3.24 조회 146 -
정부가 이제서야 의료계하고 타협 할 모양입니다.1 -
일본과의 독도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답변완료
15 비추천 0 2024.03.24 조회 1129 1 -
기초의원 폐지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4.03.24 조회 759 1 -
전광훈 저 분 정말 사이비목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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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께서는 철도 공기업의 적자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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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셰셰하는 것과 미국에 땡큐하는 것 중에서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3.23 조회 106 -
홍준표 시장님, 제 글에 답변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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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님이 보시는 조국혁신당 대응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답변완료
16 비추천 -2 2024.03.22 조회 1211 1 -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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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병원 전문의입니다.답변완료
47 비추천 -1 2024.03.21 조회 1960 1 -
윤석열 대통령 현정부의 탄생 비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4.03.21 조회 235 -
한동훈 위원장님은 총선까지 계속 저 말투를 고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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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초를 치는 사람들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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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참에 지방을 키울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03.20 조회 100 -
중공의 협박이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이재명은 거기에 맞장구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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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카형님! 막 대학교 졸업한 20대 청년입니다답변완료
20 비추천 0 2024.03.20 조회 1062 1 -
국민들은 <왜?>에 목마른데, 오히려 더욱 목마르게 하는게 여론조사 반전/위기의 원인이 아닐까요??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03.20 조회 79 -
수도권 다 날아갈 판이네요.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4.03.20 조회 175 -
홍시장님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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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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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장예찬 "대통령실과 연락 안 했겠나..."1 -
이철규가 뭔데 국민의 미래 비례 명단에 배나라 감나라인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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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이번 의료파업 정말 문제인 것 같습니다.답변완료
14 비추천 -1 2024.03.18 조회 942 1 -
형님 4년전에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4 2024.03.18 조회 124 -
시장님 혹시 포항의 스페이스워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1 -
장예찬 공천취소되고 무소속출마한다던데답변완료
17 비추천 0 2024.03.18 조회 1198 2 -
이준석 전대표 화성시을 여론조사 발표답변완료 21 비추천 0 2024.03.18 조회 1445 1 -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은퇴하시게 된다면1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