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 외환위기 극복
16대 대선 -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노무현 - 무능의 정치
17대 대선 - 약간의 흠이 있어도 괜찮으니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보자.
정동영의 네가티브전략 폭망
이명박 - 다스는 누구꺼입니까?
18대 대선 - 박정희에대한 그리움 + 청렴한 대통령
박근혜 - 아몰랑
19대 대선 - 어부지리
문재인 - 최고의 무능함 + 친북
20대 대선 - 이재명은 안돼
윤석열 - 국정혼란, 국제정치무대에서의 미숙함
21대 대선 - 화합의 정치 +소통능력 + 노련함?
가만보면 대선의 판세를 좌우하는 것은 극좌도 극우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중도성향을 가진 일반 국민들이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향방이 결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정쟁이 너무나도 지겹습니다.
선동당하는 피로감 또한 피하고 싶은 게 사실입니다.
그 누구보다 정치판세를 잘 읽으시는 준표형님만 믿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