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5일, 그날 홍준표 대선 후보님께서 선출되셨어야 했습니다.
그날, 고개를 드시고 "하늘문이 열려야 된다."고 하셨던 말씀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jp희망캠프 외교안보정책본부장 박진기 배상
하늘이 인정해야 문을 열어 줍니다
하늘이 인정해야 문을 열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