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달에는 의사협회장이라는 자가 형님한테 막말을 하지 않나. 인자는 명태인지 동태인지 하는 생선같은 자가 불쑥 튀어나 형님을 겁박하는군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인자 2달 후면 2025년 1월 1일인데.. 와 그리 형님한테 시비걸고 못살게 구는지... 유감스럽네요.
형님!! 힘내십시요. 형님곁에는 2030대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들이 있지 않습니까!
낙엽이 떨어지고 가을이 지나가면 추운 겨울이 오지요. 늘 그렇듯 형님께서 말하듯이 개가 짖어도 기차는 지나갑니다!
행님 조금만 더 참으시고 견뎌내십시요!
형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천하무적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