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91710
우루사 광고처럼 누구 때문이라 책임추궁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당원 다수의 지지 내지 팬덤의 지지를 입어서 당선이 됐으면 내홍이 끊이지 않는 이재명 민주당쯤은 더블크로스로 가뿐히 따돌릴줄 알았는데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군자는 책임을 돌려 변명하는걸 미워한다 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만 웃게 된 이 골든크로스에 마땅히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