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씨가 비대위원장을 하던 시절에 비대위원입니다.
김구 선생께 막말이나 하는 그런자를 비대위원에 앉혀서
당이 망한 것 같습니다....
저는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그게 8개월 전이라고 뜨네요. 8개월 전의 일이지만 폭탄이나 던지던 분이라고 폄하하던 자가 지금은 광주 동남을의 당협위원장으로 있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해 몇몇 의원분들과 원로분들 빼고는 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니 행불상수, 이웃과도 화목히 못 지내는 안상수씨 같은 분을 시장님 대신 당대표로 뽑은 한나라당시절 부터 지금까지 생각하면 참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