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같은 줏대있는 정치 경험 많은 사람을 놔두고 어찌 좌파정치검사로써 당을 짓밟다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밀고들어오는 작자를 대표로 내세울 수 있단 말입니까? 국힘 중진들은 17년 때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전 한동훈 그자에게서 황교안이 겹쳐보일 뿐입니다. 이런 작자가 여태 당을 위해 일해온 나경원 의원에게 치졸한 공작을 벌이며 당권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에 시장님이 어찌 분개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이건 화가 나지 않는게 이상한 일입니다. 시장님의 분노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겁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마음 같아서는 정말이지 탈당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
국힘은 이제 끝났네요
-
할배 떨어지고 부터 계속 말했지만요
-
대구 공기업 지역제한 폐지 다시 생각할순 없을까요
-
나경원이 꼭 당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1
-
시장님과 강기정 광주 시장님의 협업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1
-
한동훈 팬클럽의 선거인단 참여 논란
-
형님 오늘 충격적인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
종합편성채널 개선대책이 있어야겠습니다.
-
시장님의 한동훈 비판은 이성적이고 상식적입니다
-
전당대회 결과가 어찌되든, 시장님은 당의 기둥,성주신으로 남아계셔야 합니다.1
-
시장님 이상규후보가 시장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1
-
사건 당사자가 부탁하는건 거절 할수밖에 없다1
-
당원들이 진짜 뭔 죄입니까
-
대구 골수좌파들이 형님을 공격합니다.1
-
형님 저는 설령 한동훈씨가
-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법안통과가 국회의원들 개개인 복수심 또는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요
-
대표님께서 사람 제대로 보신 듯 합니다.
-
**한동훈은 탄핵때 뭐했나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 말이 먹히지않는 뻐꾸기 같아요~
-
나경원 의원께서 토론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1
-
임성근 사단장이 탄핵청문회 과정에서 검사랑 문자를 주고받았답니다
-
이 말을 보자마자 홍카가 떠 올랐습니다
-
오늘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개인적 청탁이나 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데요1
-
제발 당원과 국민이 바보가 아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민 25만원 지원금법 국회 행안위 통과 🤦1
-
대법원에서 동성 부부의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
당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 못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1
-
형님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제일 걱정되는것은 여당이 천갈래 만갈래 분열하는 것입니다.
-
전당대회 투표가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홍카1
-
앞으로 유승민 전 의원의 도발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2
-
답이 없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1
-
시장님. 한동훈이 양심이 있는 사람입니까?1
-
김정은 정권 붕괴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
한동훈 후보는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안 되있는 것 같습니다
-
시장님 인기와 인정은 다르다고 합니다.1
-
누가 국힘의 김옥균일까요?
-
준표형님 저의 "예고장" 입니다.
-
처음엔 홍카가 한동훈을 너무 띄어주는 것이 아닌가 좀 그랬었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