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오늘 하루는 편히 쉬시고 즐겁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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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정말이지 탈당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답변대기
21 비추천 0 2024.07.23 조회 320 -
국힘은 이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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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떨어지고 부터 계속 말했지만요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4.07.23 조회 225 -
대구 공기업 지역제한 폐지 다시 생각할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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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꼭 당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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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과 강기정 광주 시장님의 협업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답변완료
22 비추천 -1 2024.07.22 조회 683 1 -
한동훈 팬클럽의 선거인단 참여 논란답변대기
9 비추천 0 2024.07.21 조회 293 -
형님 오늘 충격적인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1 2024.07.21 조회 171 -
종합편성채널 개선대책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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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의 한동훈 비판은 이성적이고 상식적입니다답변대기
10 비추천 0 2024.07.21 조회 151 -
전당대회 결과가 어찌되든, 시장님은 당의 기둥,성주신으로 남아계셔야 합니다.답변완료
18 비추천 -3 2024.07.21 조회 967 1 -
시장님 이상규후보가 시장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답변완료
30 비추천 0 2024.07.21 조회 711 1 -
사건 당사자가 부탁하는건 거절 할수밖에 없다답변완료
15 비추천 -3 2024.07.20 조회 646 1 -
당원들이 진짜 뭔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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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골수좌파들이 형님을 공격합니다.답변완료 20 비추천 -1 2024.07.20 조회 802 1 -
형님 저는 설령 한동훈씨가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4.07.20 조회 104 -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4.07.20 조회 45 -
법안통과가 국회의원들 개개인 복수심 또는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요답변대기
3 비추천 -1 2024.07.20 조회 44 -
대표님께서 사람 제대로 보신 듯 합니다.답변대기
16 비추천 0 2024.07.19 조회 519 -
**한동훈은 탄핵때 뭐했나요? 무슨말을 하는건지 ~ 말이 먹히지않는 뻐꾸기 같아요~답변대기
7 비추천 0 2024.07.19 조회 99 -
나경원 의원께서 토론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답변완료
29 비추천 0 2024.07.19 조회 1160 1 -
임성근 사단장이 탄핵청문회 과정에서 검사랑 문자를 주고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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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보자마자 홍카가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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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개인적 청탁이나 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데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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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당원과 국민이 바보가 아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4.07.19 조회 65 -
전국민 25만원 지원금법 국회 행안위 통과 🤦답변완료 14 비추천 0 2024.07.19 조회 584 1 -
대법원에서 동성 부부의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4.07.18 조회 101 -
당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 못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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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답변대기 2 비추천 -1 2024.07.18 조회 116 -
제일 걱정되는것은 여당이 천갈래 만갈래 분열하는 것입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1 2024.07.18 조회 52 -
전당대회 투표가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홍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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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유승민 전 의원의 도발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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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4.07.18 조회 789 1 -
시장님. 한동훈이 양심이 있는 사람입니까?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4.07.18 조회 938 1 -
김정은 정권 붕괴에 대비하셔야 합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4.07.17 조회 119 -
한동훈 후보는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안 되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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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인기와 인정은 다르다고 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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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힘의 김옥균일까요?답변대기
0 비추천 -1 2024.07.17 조회 91 -
준표형님 저의 "예고장" 입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5 2024.07.16 조회 246 -
처음엔 홍카가 한동훈을 너무 띄어주는 것이 아닌가 좀 그랬었습니다...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