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로서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상식적으로
정치 입문한지 수개월 밖에 안 된 신인이
검찰 대선배 , 정치 대선배
말 그대로 대선배이고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Tk의 지자체장을 만나는 것이라면
본인이 직접 전화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배현진을 써서
만나자고 해서 화만 돋구고
그 다음에는 장동혁을 또 썼습니다
시장님이 비판하실 건 비판하시지만
만나달라고 직접 전화까지 하는데
거절하실 그런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의 주변에서도
한동훈의 이런 성격에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동훈은
홍 시장님을 만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직접 전화를 통해
배현진을 써서
시장님을 엿 먹인 것에 대해
사과하고 직접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야합니다
언론에 시장님이 가장 화가 나신 부분도
배현진 그 부분이라고 나와있으니까요
그건 아닙니다.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친구 화양연화일때 우리는 지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