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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홍 시장님이 자꾸 안 만나주는 듯이 말합니다

라넌큘라스

지지자로서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상식적으로

 

정치 입문한지 수개월 밖에 안 된 신인이 

 

검찰 대선배 , 정치 대선배 

 

말 그대로 대선배이고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Tk의 지자체장을 만나는 것이라면

 

본인이 직접 전화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배현진을 써서

 

만나자고 해서 화만 돋구고

 

그 다음에는 장동혁을 또 썼습니다 

 

시장님이 비판하실 건 비판하시지만 

 

만나달라고 직접 전화까지 하는데

 

거절하실 그런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의 주변에서도 

 

한동훈의 이런 성격에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동훈은 

 

홍 시장님을 만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직접 전화를 통해

 

배현진을 써서

 

시장님을 엿 먹인 것에 대해

 

사과하고 직접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야합니다 

 

언론에 시장님이 가장 화가 나신 부분도

 

배현진 그 부분이라고 나와있으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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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7.13

    그건 아닙니다.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친구 화양연화일때 우리는 지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