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34308
이 마지막 문구가 모두를 소름돋게 합니다😨 소시오패스,사회를 뜻하는 소사이어티와 사이코패스를 합친 말에 딱 들어맞으니까요.
지난 3년, 정권을 탈환하고 개천용 신화를 처음 만든 대통령과 정권과 집권당을 번번히 망치고 죽이려 든데 잼,꾹,명왕 등과 나란히 기여했던 자였습니다.
첫째, 이재명과 민주당을 속전속결로 잡아넣고 붕괴시키는데 실패하고 빛바래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맡으면서 함량미달 후보자만 추천해 취임덕을 유발한 인물입니다.
셋째, 총선의 전권,지휘봉을 잡고도 공천을 실패해 자칫 저지선도 못지킬 위험에 빠뜨렸었습니다.
만약 수도권과 PK격전지 탈환,사수에 실패했다면...끔찍합니다😖
넷째, 아무런 비전이나 정책이 없습니다. 고양이 사진,셀카,헐리웃 배우..본인이 임영웅,BTS,차은우 이런 연예인인줄 아는가 봅니다.
다섯째, 배신은 국민들에 하는 거라며 <진짜 배신은 정권을 잃는거다. 원지사는 민주당 갈거다> 이런 궤변과 모략을 서슴없이
단결이 우선일 당대표직 도전하는 차기 대권주자가 합니다. 결정적으로 자신을 이토록 키워준 선배이자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보내겠단 선언도 서슴없이 합니다.
제 청문홍답글에 거짓이 있다면 한 글자당 벼락 한번도 좋습니다만, 그는 자기 소신과 소명을 위해서라면 무슨 위험하고 주제넘는 짓도 할 한시오패스입니다.
윤통 성공과 정권 성공을 바란게 유일한 진심이라면, 스스로 없어져 주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오세훈같은 미남이 셀카 찍는다면 이해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