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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저는 진짜 솔직히 정치인을 목표로 하는 청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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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한나라당 논리술사

민주당이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 했습니다.

민주당에선 구의원부터 시작해서 장관의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고 보좌관,

선거운동원 등의 역할부터 시작해서 다선

의원이 된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을 위해서 자신의 정치

인생을 걸고 싸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떨까요? 오랫동안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뒷전이고 좀 이슈가 된다 하는

사람 영입해서 당의 얼굴로 내세우는데

어느 누가 당을 위해 정치 인생걸고 

싸우겠습니까. 당이 위험에 빠지면 자기들만

살려고 발버둥치고 나몰라라 도망치는데

이렇게 한심한 모습들에 아무 말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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