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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도 계속해주면 사람들은 호구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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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사람마다 시장님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지만

막상 위기마다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당의 생명을 연장시켰던건 시장님이었죠

이제는 시장님 생각대로 새판을 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 욕받이 호구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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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4.15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에게 해준대로 대답해 줬는데 어떤 무식한 기자는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기사를 씁니다.해학도 모르고 고사도 모르는 거지요

     

    개눈에는 개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