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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청문홍답에 자유스럽게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조금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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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최근에 언론이 황당하다고 느낀게 자유스럽게 궁금한걸 청문홍답에 물어봤을 뿐인데 제 의도와 다르게 와전되고 문맥 파악 조차 전혀 못하고 자기끼리 소설을 써재켜 놓고 복사 및 붙여놓기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앞뒤 다 자르고 즈그 필요한 부분만 짜집기해서 말입니다.

 

그 기자라는 양반들은 궁둥이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내 같으면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텐데 말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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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4.15

    기자들도 질문한다고 합니다.괜찮습니다.지금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