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와 혐오의 시대 해결책은 있을까요?

오늘날 정치는 협치는 사라지고 서로를 물어 뜯으며 공격만 하는 세상이 온거 같습니다. 누구는 상대를 사이비 종교 이름에 비유하여 공격하고 누구는 싫다고 칼부림 하고 누구는 무슨일이 있든 무조건 정부 여당 탓을 하고 싶지어 같은당 수장 께서 피습을 당하고 당 에서도 서로 정치적 해석은 하지 말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 사건의 원인은 정부 여당 특히 대통령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하질안나? 서로 무조건적 법안 반대와 상대 를 향한 도를 넘은 발언 이런 분들 덕분에 오늘도 우리의 정치는 발전은 커녕 후퇴만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께서는 해결책이 있다고 보십니까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